https://gitlab.com/dreamwayjgs/python-node-nginx-base

"settings": {
		"python.formatting.provider": "black",
		"python.formatting.blackArgs": [
			"--line-length",
			"120"
		],
		"editor.formatOnSave": true,
		"python.linting.pylintEnabled": false,		
		"python.linting.enabled": true,
		"python.linting.flake8Enabled": true,
		"python.linting.lintOnSave": true,
		"python.linting.flake8Args": [
			"--max-line-length=120"
		],
		"python.analysis.diagnosticMode": "workspace",
		"python.analysis.typeCheckingMode": "basic",
		"python.languageServer": "Pylance",
		"python.pythonPath": "/usr/local/bin/python"
	},
	// Add the IDs of extensions you want installed when the container is created.
	"extensions": [
		"ms-python.vscode-pylance"
	],

• 원래 하듯이 다운 받고 다음다음을 누르면 된다. 공식 홈페이지
• 설치 중에 Path 등록을 한번 물어본다. 하면 그놈이 전 시스템의 기본 Python이 된다.
• 윈도우는 상관없는데 Mac이나 Linux는 거하게 시스템 꼬이는 시발점이 된다.

• Mac은 brew 사용. 하지만 비추천. docker나 아래의 miniconda를 사용해보자..
• Linux는 apt, yum 등의 관리자를 사용. 하지만 비추천. miniconda를 사용하자.

다운로드

• conda 는 사실 Python 패키지 관리자가 아니라 시스템 패키지 설치 관리자(apt, snap 급의) + 가상환경 관리자를 노리고 만든 거 같다.
• 사실 상 파이선 셔틀이 주된 용도
• 그치만 제일 편리하다!
• 특히 Linux에서 파이선 안 꼬이게 하면서 가상환경을 쓸 수 있는 선택지 (가장 확실한건 Docker)
• Windows는 다운받고 다음다음 하면 되고, Linux는 .sh 파일을 wget으로 받은 뒤 실행하고 엔터만 치면 된다.
• Mac도 공홈 설명을 참조하여 설치한다.

https://tecadmin.net/install-python-3-7-on-centos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