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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오럴 세션도 포스터 발표를 추가 진행한다.
포스터 발표의 비중을 끌어올리고 싶은 모양이다. PhD 심포지움, 데모 트랙도 포스터 때 같이하며 (오럴 없이), 대신에 자리 좀더 넓은 공간에 자리를 놓아주었다.

Keynote

1. 구글이 Tensorflow 를 엄청 밀고 있다.
2. 그와 더불어 자체 제작하는 TPU 와 그 컴퓨팅 센터 (구글 클라우드)도 밀고 있다.
3. 딥러닝 처리에 TPU가 주는 성능향상이 매우매우 큰 것 같다. (물론 홍보적인 것도 있겠지만)
4. 거의 백날 GPU 갈궈봤자 딥러닝엔 소용없다는 식으로 얘기함. (다른 머신러닝 제외)
5. 그러니 TPU 쓰고 싶으면 우리 거 결제하라는 뜻 같긴 하다…

W3C

1. Content 표준: EPUB과 Audio book 이 왜 분리되어 있는 부분일까?
2. EPUB3: EPUB이 웹과 융화되지 못하고 별도 제품처럼 있는 게 안좋은 것 같다고한다
3. payment와 Auth에 시간이 많이 할당
4. CSS (houdini) 는 이제 거의 비주얼용 자바스크립트로 변화
5. 웹브라우저에 2차 인증기 표준을 하는데 거의 공인인증서와 겉모양새는 비슷하다 (+ 생체인시)